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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Better의 Jayden 입니다 🎢
■ 3월 4주차 주간 증시일정
3월 27일 월요일
- [미국] 3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지수
- [중국] 2월 산업생산
- [행사] 인도 뉴델리 스마트시티 박람회(~29일)
- [한국] 「지역경제보고서」(2023년 3월) 발간예정
3월 28일 화요일
- [미국] 2월 도매재고, 소매재고
- [미국] 3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 [미디어] OTT 자체등급분류제도 시행
- [실적발표] 미국 마이크론
- [한국] 2023년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발표 예정
3월 29일 수요일
- [유럽] 3월 소비자물가지수
- [행사] 한국 세계 보안 엑스포(~31일)
- [실적발표] 미국 룰루레몬
- [한국] 부총재 금융위원회 회의 진행 예정 (정부서울청사)
- [한국] 2023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예정
3월 30일 목요일
- [미국] 4분기 GDP(확정치)
- [독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
- [게임] 넥슨, '베일드 엑스퍼트' 파이널 베타 테스트(넥슨게임즈)
- [한국]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 [한국] 2022년도 연차보고서 정부 제출 및 공표 예정
- [한국] 2023년 4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배포 예정
3월 31일 금요일
- [미국] 2월 PCE 근원 물가, 개인소득, 실질 개인지출
- [중국] 3월 S&P 글로벌 종합, 제조업, 비제조업 PMI
- [IT] DRAM, NAND 계약가격 발표
- [IT] Counterpoint 스마트폰 월간 판매량
- [행사] 2023 서울 모빌리티쇼(~4/9일)
- [한국] ※조사통계월보<2023.3> 논고 미 통화정책 긴축이 신흥국 투자자금 유출입에 미치는 영향 발표
- [한국] 2023년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발표 예정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기사 (은행여파와 2월 PCE)
https://www.business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40947
[뉴욕증시주간전망]은행 위기 여파와 2월 PCE에 주목해야 - 비즈니스플러스
지난주는 투자자들이 은행 시스템의 스트레스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으로 갈팡질팡하면서 주식시장에 그야말로 정신없는 한 주였다.그렇다면
www.businessplus.kr
■ 3월 미국 증시 요약
주식 시장은 1월의 대규모 랠리 이후에 성급한 투자자들이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2월에 부진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S&P 500 지수는 2월 한 달 동안 2% 이상 하락하여 전년 동기 대비 수익률이 3.9%에 그쳤습니다.
월스트리트는 미국 경제 데이터의 충돌로 인해 겁을 먹었습니다. 인플레이션 보고서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하락률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으며, 이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고물가 대책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동시에 또 다른 강력한 고용 보고서는 노동 시장이 여전히 매우 타이트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연준의 딜레마, 즉 노동 시장을 덮지 않고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고 경기 침체를 유발하는 방법은 여전히 시장에 대한 중심적인 집착으로 남아 있습니다. 은행 산업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식은 1923년 3월 23일 목요일의 불안정한 거래일 이후 대부분 상승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목요일 오전 1.8% 상승에서 0.4% 하락으로 전환한 후 0.3% 상승했습니다. 통적으로, S&P 500은 2월보다 3월에 더 나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기사 (짐 크레이머가 증시 하락 원인 일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90585?sid=101
CNBC "美증시 급락 이유는 파월이 아니라 이 사람 때문"
미국 경제방송 CNBC의 대표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증시 하락 원인으로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을 지목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크레이머는 "미국 증시가 무너진 이유는 제롬 파월 연방준
n.news.naver.com
■ 3월 미국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각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공급과 수요, 통화와 재정 정책, 소비자 기대, 세계적인 사건, 그리고 경제의 구조적인 변화와 같은 많은 요소들에 의존하는 복잡하고 불확실한 현상입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대유행 이후 지속적으로 높아 2023년 2월 6%에 도달해 2021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3배 웃돌고 있습니다. 2023년 2월까지 한 해 동안 각각 9.5%, 5.2% 오른 식품과 에너지 가격이 인플레이션의 주요 동력이었습니다. 중고차와 트럭 가격도 같은 기간 13.6% 급등하였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해 왔지만,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 및 고용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지에 대한 딜레마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언제 끝날지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측정과 예측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공급망 혼란이 완화되고 소비자 수요가 정상화됨에 따라 2023년 하반기에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기사 (SVB, CS사태와 반도체)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82210&inflow=N
(주간증시전망)SVB·CS 사태 여진…반도체 반등 시도 전망
다음 주 주식시장은 긴축 경계심이 다소 완화된 환경 속에서 발표되는 주요 국가의 경제지표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은행권 사태는 다소 진정된 가운데 진행 방향에 주목하
www.news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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